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 ‘KOFURN 2026’ 참가…시험·연구 역량 선보여

2026-09-08

 
 

  한국실내건축환경시험연구원(KASTI)은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6)’에 참가해 연구원의 주요 시험·분석 서비스와 R&D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주시험인증센터의 개소와 함께 새롭게 확대된 방염 관련 시험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연기밀도시험과 45도 연소시험 등 주요 화재안전 시험을 전시 콘텐츠와 시험 시료를 통해 소개하며, 가구 및 실내건축 자재의 화재안전성 평가를 위한 KASTI의 시험 역량과 전문성을 알렸다. 또한 기술연구소에서 수행한 R&D 연구성과인 치장 무기질 패널, 아크릴계 시트, 레이저 엣지, 컵힌지 등 다양한 기술개발제품을 실물로 전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개발제품의 특성과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원의 연구개발 활동과 기업 기술지원 역량을 함께 소개했다.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과 함께 마련한 전시공간에서는 반려동물용 독립형·붙박이형·모듈형 가구 및 인테리어 시스템도 선보였다. 실제 생활공간과 유사하게 구성된 전시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주거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구의 형태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KASTI는 이번 KOFURN 참가를 통해 기존 가구·건축자재 분야의 시험·분석 및 연구개발 역량과 함께 새롭게 확대하고 있는 화재안전 분야의 시험서비스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KASTI는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제품개발과 품질향상,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시험·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